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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는 경찰들이 공용도로를 점거하고 국민의 팔다리를 잡고 끌어냈으며 사유지인 교회 주차장을 대거 점거하고 있어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에 방역당국과 서울시, 경찰 관계자를 대상으로 불법점거, 사유재산 침입으로 고소할 예정이다.
강 변호사는 "서울시는 막무가내로 교회 진입이 필요하다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자 현장 담당 공무원이 근처에 있던 경찰을 향해 진입 시도를 요청했다"며 "경찰들이 대대적으로 공용도로에 진입했다. 경찰이라도 공용도로를 점거하고 국민의 팔다리를 잡고 끌어낼 권리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팔다리를 잡고 끌어낸 행위는 폭력이다. 다수가 했기 때문에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라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방역당국이 교회가 제출한 900명의 신도 명단을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에 대해서도 명백히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강 변호사는 먼저 사랑제일교회가 방역당국에 제출한 명단이 부정확하다는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며 "유포 출처가 서울시인지 중대본인지를 밝혀 해당자를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올바른 명단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광신도 집단'의 이미지를 덧씌우는 것에 강하게 반발했다. 강 변호사는 "방역당국에 더 줄 자료도 없는데 왜 안 준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를 광신도 집단처럼 몰아 숨기는 것처럼 이미지를 덧씌우는 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며 "우리는 밝히지 않을 게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비대위는 전 목사는 자신이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했다거나 사랑제일교회가 방역당국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교회와 전광훈 담임 목사는 현재 정부의 방역지침을 잘 이행하고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
강 변호사는 "(전 목사가) 확진자가 나오자마자 교회를 폐쇄했고 전 교인에게 8·15 집회에 참석하지 말고 바이러스 검사를 받으라고 했다"며 "헌법과 법률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확진자는 전날 낮 12시 기준 누적 676명에 달했다. 방역당국은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150여 곳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또한 비대위는 전 목사는 자신이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했다거나 사랑제일교회가 방역당국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교회와 전광훈 담임 목사는 현재 정부의 방역지침을 잘 이행하고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
강 변호사는 "(전 목사가) 확진자가 나오자마자 교회를 폐쇄했고 전 교인에게 8·15 집회에 참석하지 말고 바이러스 검사를 받으라고 했다"며 "헌법과 법률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확진자는 전날 낮 12시 기준 누적 676명에 달했다. 방역당국은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150여 곳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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