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그라운드 작업이 한창인 잠실구장.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오후에 폭우가 쏟아졌던 잠실구장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비가 그치면서 그라운드 정비 작업에 나섰고,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두산 베어스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과 경기를 갖는다.

이날 잠실에는 오후 3시를 전후로 많은 비가 내렸다. 그라운드 곳곳에 웅덩이가 고이기도 했다.


다행히 오후 4시 이후 비가 그치면서 그라운드 정비 작업이 진행됐다. 그라운드에 남아있던 물기를 다 걷어내며 정상적인 경기가 열릴 수 있게 됐다.

두산은 이날 이승진이, 롯데는 노경은이 선발로 출전한다. 20일 경기에서는 롯데가 두산을 6-5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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