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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박민표 변호사가 21일 위촉됐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날 박 신임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부위원장으로는 윤한홍 의원이, 위원으로는 강선우·김영배 의원, 김윤우·서영득·이상갑·장윤미 변호사, 장인재 민주연구원 자문위원, 전주혜 의원, 정양석 미래통합당 당협위원장이 위촉됐다.
박 의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국회 공직자의 직위를 이용하여 부당한 재산증식을 하거나 공직자 윤리에 어긋나는 일을 막기 위해 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받고 투명하고 공정한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박 신임 위원장은 사시(28회) 출신으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강력부 강력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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