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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호 생활치료센터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서 운영하며 민간 간호사 인력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수용규모는 1인 1실일 경우 110실, 2인 1실 기준으로 사용하면 220실 규모가 된다.
센터 인력은 도 공무원, 경찰, 민간 의료인력 등 3개 팀 7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상주 인력은 67명이다.
앞서 도는 지난 3월19일 용인 한화생명연수원에 제1호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해 4월30일까지 운영해 총 201명을 수용했다. 4월17일부터 6월25일까지는 용인 기아자동차 오산교육센터에 제2호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해 147명을 수용했다.
지난 6월24일부터는 안산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 정부가 지정한 204실 규모의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도는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라 생활치료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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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