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3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접촉자조사 중 45명이 추가로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41명”이라고 말했다. 사랑제일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첨탑이 보이고 있다./사진=뉴스1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3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접촉자조사 중 45명이 추가로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41명”이라며 “수도권이 792명이고 비수도권이 49명”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령분포는 60대가 229명(27.6%)이고 70대가 108명(13%)으로 고령층이 발생이 많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사랑제일교회 관련해 추가 전파로 인한 확진자 발생 장소는 21개소이다. 이들 장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12명으로 n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총 168개 장소에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