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광화문 집회를 다녀온 7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스1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를 다녀온 7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춘천 21번째 확진자인 70대 남성 A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30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같은날 밤 10시3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격리입원 조치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앞서 GPS 추적으로 A씨가 광화문 집회를 참가한 것을 확인하고 유선으로 통보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거주지 및 방문 장소를 방역 소득했으며 동선 및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