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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이형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6명 발생하면서 4일 만에 200명대로 감소했다. 전날보다 131명 감소했다. 이날 신규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258명, 해외유입은 8명이다.


일일 확진자가 세자릿수로 올라선 지난 14일 이후 11일간 누적 확진자는 2895명에 달했다. 이중 지역발생 확진자만 2764명에 달했다. 2주간 일평균 확진자도 204.9명으로 200명을 넘어섰다. 지난 19일 100명을 넘어선지 5일 만이다.

2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66명 증가한 1만7665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명, 격리 중인 사람은 3137명으로 전날 0시 기준 대비 명 247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26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7명, 부산 3명, 인천 20명, 광주 1명, 대전 10명, 울산 1명, 세종 1명, 경기 85명, 강원 6명, 충북 10명, 충남 7명, 전북 4명, 전남 7명, 경북 6명, 경남 1명, 검역과정 4명 등이다.

이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387명에 비해 129명 감소한 258명이다. 서울 97명, 경기 84명, 인천 20명으로 수도권이 총 201명을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 10명, 충북 10명, 충남 7명, 전남 7명, 경북 6명, 전북 4명, 부산 3명, 광주 1명, 울산 1명, 세종 1명, 경남 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가 나타난 광역 지방자치단체는 0명인 대구와 제주를 제외한 15곳이었다.

국내발생 수도권 확진자는 전날보다 94명 감소한 20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도 전날 35명 감소한 57명을 기록했다. 비수도권의 경우는 19일 0시 31명에서 20일 50명, 21일 71명, 22일 76명, 23일 92명으로 계속 증가세를 보였다가 24일에는 57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8명을 기록했다. 검역단계 4명, 지역사회 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입국가는 대륙별로 중국외 아시아 5명, 유럽 2명, 아메리카 1명이다. 국적 별로는 외국인 5명, 내국인 3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309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체 치명률은 1.75%를 기록했다. 성별 치명률은 남성 2.05%, 여성은 1.5%이고,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2.37%로 가장 높다.

한편 이날까지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80만4422명이며, 그중 173만8762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4만79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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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766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258명, 해외유입 8명이다. 신규 확진자 26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7명, 부산 3명, 인천 20명, 광주 1명, 대전 10명, 울산 1명, 세종 3명, 경기 85명, 강원 6명, 충북 10명, 충남 8명, 전북 4명, 전남 7명, 경북 6명, 경남 1명, 검역과정 4명등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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