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전광판에 나오는 마스크 쓰기 캠페인 화면 앞을 지나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는 24일 '서울시 역학조사지원반' 총 82명을 25개 전 자치구에 파견해 역학조사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모든 자치구에 조사요원을 3명씩 배치하고 7개구에 우선적으로 서울시 현장총괄관리자 1명씩을 추가 배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에 대해 더욱 신속하게 역학조사를 실시하겠다"며 "역학조사요원 125명 인력풀을 구성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고, 자치구별 상황에 따라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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