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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절친인 배우 조여정과 함께 한 일상을 전했다.
옥주현은 24일 자신의 SNS에 "예쁜데 웃기기까지 하면 다 가진 거라던데…넌 정말 다 가졌구나" 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또한 옥주현은 '술 한방울도 안 마심'이라는 해시태그를 더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누운 채 조여정에게 발마사지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옥주현의 절친한 동료로 잘 알려진 조여정은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하면서, 행복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열창을 하고 있다.
이에 옥주현은 마사지를 해주고 있는 조여정을 향해 "너 정말 진짜 가볍다"라고 말을 건네며 조여정의 체중에 대해 언급했고, 또 마사지를 하고 있는 그의 정성스러운 손길에 만족하며 "너무 시원하다"는 말을 연발하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어 허밍으로 노래를 하던 조여정은 "기다려줘~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라면서 가수 로이킴의 노래를 다시 흥얼거리기도 했다.
해당 동영상은 무엇보다 데뷔 시절부터 친분을 이어온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누리꾼들은 "다 가지신 분들끼리 친구니까 공평하네요", "여정 배우님 심취해서 노래 부르는 것 너무 귀여워요", "두 분의 우정이 너무 부러워요" 라며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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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