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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11번째 확진자인 A씨(60대)는 지난 15일 송파구 141번째 확진자와 함께 양양군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지난 16~17일 강릉 내에서 택시 영업을 했다.
이때 택시 승객 탑승이 107건(카드 83건, 현금 24건) 이뤄졌다.
이날 11번째 확진자의 택시를 탄 승객 검사자 수는 49명이다.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나머지 승객들을 파악하는 데 난항을 겪고 있다.
강릉시는 접촉자를 빠르게 찾기 위해 문자, SNS 등으로 홍보를 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없이 전체 문자 메시지만으로 접촉자를 빠르게 찾아내는게 쉽지는 않다.
시 관계자는 “주소가 파악돼 연락이 취해지는게 아니라 전체 메시지를 보고 온 접촉자가 직접 이야기를 해야 카운팅이 된다”며 “타지에서 온 사람에 대한 경우 해당 지역에서 검사를 받았어도 유무를 알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시점 별로 다녀간 날짜가 있는데 이를 보고 잠복기가 지나기 전까지는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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