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지난해 SNS를 통해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는중이라고 밝힌 이유를 고백했다. /사진=라디오스타 제공

현아가 지난해 SNS를 통해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고 밝혔던 이유를 고백했다. 내일(26일) 방송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장영남, 현아, 신소율, 김요한과 함께하는 ‘반전이지만 괜찮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로 전진이 등장해 게스트들과 공감 토크를 펼치며 활약한다.

이번 특집 출연진을 두고 시청자들은 “도대체 무슨 조합?”이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던 상황. 가수와 배우로 활약 중인 이들은 카메라 온 앤 오프 모습이 다른 ‘반전 매력’의 소유자들. ‘반전이지만 괜찮아’ 특집으로 모인 4인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키운다.


파격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는 현아는 화려해 보이고 거침없어 보이는 카메라 안 모습과 달리 카메라가 꺼진 일상에선 심신 안정 음악을 듣고, 공개 연인인 던을 만날 때도 화장을 해본 적이 없다며 반전 수수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현아는 지난해 SNS를 통해 몇 년 동안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한 솔직 담백한 이유를 들려준다. 용기를 낸 현아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라스’ MC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고 전해진다.


남자친구 얘기도 빠질 수 없다. 현아는 자칭 ‘라스’ 선배 이던이 “김구라 형 생각보다 탄력 있어~”라고 엉뚱 조언을 건넨 일화를 밝히며 “얄미워요”라고 뾰로통한 표정을 지었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