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월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제21대 총선 대비 전국 18개청 지검장 및 59개청 공공수사 담당 부장검사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2.10/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나 인터뷰를 하겠다며 윤 총장이 사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무단으로 침입한 기자들이 경찰에 고발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모 인터넷 언론사 기자 등 3인에 대해 업무방해와 주거침입 혐의로 이날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윤 총장이 거주하는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집을 보러 왔다' 고 속이고 무단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 관리업체는 112에 이들을 신고했으며 이들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다. 이후 아파트 측은 이들 3인을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고발인 조사를 마쳤으며 추후 피고발인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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