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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SBS 목동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SBS는 확진자의 동선 확인 결과 사옥 내에서 무증상 상태였다며 사옥 폐쇄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SBS는 서울 양천구 목동 사옥에서 근무 중인 프리랜서 근무자가 25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이같이 전했다.


SBS는 양천구 보건소로부터 전달 받은 지침을 바탕으로, "해당인(확진자)이 마지막으로 근무한 지난 금요일(21일)까지는 무증상 상태였고 이후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으므로 사옥 폐쇄는 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해당인과의 밀접 접촉이 있었거나 또는 증상 발현이 의심되는 인원은 회사에 신고후 자택 대기가 필요하다"며 "이와 관계없이 시설 전체에 대한 소독 및 방역 작업을 25일 시행할 것이며 향후 보건당국과도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방송사 내부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사태가 발생했다. 앞서 지난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CBS 사옥에서 CBS 소속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스튜디오를 폐쇄하고 정규방송 송출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20일 정상화됐다. 20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SBS 상암 프리즘타워 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사옥을 폐쇄된 바 있으며, 21일 정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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