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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는 27일부터 10월까지 총 3차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초등돌봄 정책 대전환'을 위한 온라인 현장대화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21일 현재 키움센터 85곳에서 881명(47.6%)이 긴급돌봄을 이용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434곳에서는 3435명(41%)이 긴급돌봄을 이용 중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기존 초등돌봄 방식도 전환이 요구되면서 새로운 미래 돌봄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대화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이후 Δ초등 돌봄센터의 역할과 과제 Δ돌봄서비스 지원 방향 Δ돌봄 대전환과 비전 등의 키워드로 돌봄종사자, 시민, 정책수요자, 전문가 등과 온라인을 통한 열린 대화를 연속적으로 추진한다.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듣고 미래돌봄의 비전 및 전략, 세부과제 등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코로나 시대 방역 중심의 감염병 대응은 사회적 돌봄 체계를 마비시켰고 가족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문제를 발생시켰다"며 "지역과 공동체를 통해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해 서울시 초등돌봄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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