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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으로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 한 번의 검체 채취로 검사 대상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또는 독감에 감염된 것인지의 여부를 정확하게 판별해 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미 업계는 코로나19와 유사한 독감의 증상으로 인해 독감 시즌인 10월 이후 코로나 진단검사 현장의 부담과 혼란이 가중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진단 업체들이 한번의 검사로 두 질병을 정확하게 구분해내기 위한 다중진단키트를 앞다퉈 개발하고 있는 이유다.
일반 PCR 검사 키트가 성능의 안정성을 위해 영하 20도에서 배송·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반면, 바디텍의 PCR 키트는 동결건조 방식으로 생산돼 상온 배송 및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PCR 검사 용기에 시약을 담아 제공하는 방식으로, 환자로부터 채취한 샘플만 넣어주면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검사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였음은 물론, 검사자로 인한 실험 오류 가능성까지 크게 낮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
바디텍은 본 제품의 임상실험 및 식약처의 수출승인 획득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며 미국과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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