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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신각 일대에서 지난 15일 집회를 개최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집회 참가자 명단을 정부에 제출한다. 또 당시 집회에 참가한 조합원의 75%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26일 '머니투데이'를 통해 "당초 질병관리본부와 명단 제출에 대해 협의해왔다"며 "1900여명의 참가자 명단을 정부에 곧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지난 15일 노동자대회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시 행사는 서울시의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집회 신고 대상이 아니었으며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26일 '머니투데이'를 통해 "당초 질병관리본부와 명단 제출에 대해 협의해왔다"며 "1900여명의 참가자 명단을 정부에 곧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지난 15일 노동자대회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시 행사는 서울시의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집회 신고 대상이 아니었으며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주노총은 행사 당일 마스크와 페이스 실드(얼굴 가리개)를 착용하는 등 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했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민주노총은 지난 20일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광화문집회가 코로나 재확산의 거점으로 여겨지는 상황에서 같은날 행사를 진행한 민주노총에도 비난의 화살이 쏠리면서다.
이가운데 기아자동차 화성지회 소속 조합원 A씨가 지난 21일 경기 평택시에 있는 한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22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은 집회 참가자들도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등에 적극 협조하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극복에 모든 역할과 역량을 투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은 집회 참가자들도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등에 적극 협조하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극복에 모든 역할과 역량을 투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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