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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주님의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명 발생했다.
인천시는 26일 서구 심곡동에 위치한 주님의교회에서 신도 등 28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님의교회 무더기 감염은 지난 24일 확진된 A씨(50대)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지난 16일 주님의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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