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중인 26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직원들이 강풍에 대비해 시설물을 모래주머니로 고정하고 있다. 2020.8.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금천구는 독산1동 소재 '비비팜' 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대거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천구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금천구민은 9명으로, 55~63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이들 9명은 모두 직장동료인 구로구 123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비비팜은 육류 포장육과 냉동육을 가공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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