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번 기부 성금은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지폐나 동전을 모아 마련한 끝전모금에 공사가 동일한 금액을 함께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의 성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 했다.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역대 최장기간 장마 후 이어진 폭염과 코로나19 지역감역 확산까지 이어지면서 수해복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적게나마 도움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수해 현장이 신속히 복구돼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번 기부에 앞서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총 8일간 전남 곡성군 등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