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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입주자 대상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상담(컨설팅) 지원 ▲실무 중심 빅데이터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신규 인재 양성 ▲국가연구과제 등 수행을 위한 인천경제청 스마트시티 데이터 공유 및 연구결과물에 대한 실증 지원 ▲ETRI 연구자 파견 등 을 중심으로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창업 생태계 육성과 관련한 협력을 강화한다.
경제청과 ETRI는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0 제1차 정보통신 방송기술 개발사업 및 표준화’ 국가공모사업에 함께 선정돼 60억 규모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맵 기반 인공지능 빅데이터 탐색활용 핵심기술개발 과제’를 오는 2023년까지 진행하는 등 협력하고 있다.
이번 과제는 방대한 데이터를 공유, 지속적인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발굴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인프라 토대를 연구 실증하는 사업으로 연구 성과물은 향후 인천 스타트업파크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또 이번 연구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국내외 빅데이터 정보들을 손쉽게 수집하고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제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스타트업 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제청은 ETRI의 인공지능 등과 관련한 기술 노하우가 인천 스타트업 파크의 창업 생태계 및 스타트업 육성 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앞으로 국가 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스타트업 기업들과 연계해 융합된 스타트업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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