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화순군수와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카드 상품권 발행에 협력하기로 했다./사진=화순군
전남 화순군은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카드형 화순사랑상품권을 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화순군과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카드 상품권 발행에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구충곤 군수와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화순사랑카드(카드형 화순사랑상품권) 제작, 화순사랑카드 신뢰성과 보완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 화순사랑카드 활성화를 위한 신기술 적용과 홍보 등에 협력키로 했다.

올해 화순사랑상품권은 740억 발행됐으며 가맹점수는 2314곳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카드 상품권 도입으로 직장인, 청년층의 화순사랑상품권 이용이 증가할 것"이라며 "화순사랑상품권 유통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