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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9시51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16.02%(1650원) 오른 1만1950원에 거래되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두산중공업은 코로나19 계기로 그룹 차원의 유동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지난 3월23일엔 2470원에 장을 마감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7월 회사 차원에서 해상풍력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제시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해상풍력 사업이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 뉴딜’ 사업과 맞닿아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그린뉴딜 정책은 태양광·풍력·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확산 기반을 구축하고, 친환경 차량·선박을 확대하는 등 온실가스를 줄이는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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