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 특수상황지역 지원 신규 사업에 국비 84억원이 배정됐다.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특수상황지역 지원사업에 선정, 국비 84억원이 2021년 정부예산 안에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특수상황지역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의한 접경지역으로 파주시 전체가 해당된다. 특수상황지역 지원 신규 사업은 일반 국비가 아닌 균형발전 특별회계를 통해 최대 80%까지 국비가 지원된다.

현재 추진 중인 특수상황지역 지원 계속사업은 ▲파주~부곡 간 도로확포장공사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프로젝트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파주 리비교 황포돛배 옛 물길 개발 사업 ▲지표수 보강개발(발랑·탄현지구) ▲이등병 마을 편지길 조성 ▲파주 밤고지 평화생태마을 등이다.

파주시가 2021년 특수상황지역 지원 신규 사업으로 확보한 사업과 예산은 금촌 민·군 복합커뮤니티센터 80억원, 눈 내리는 초리골 4억원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금촌 민·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과 눈 내리는 초리골  특성화마을 사업에 국비가 확보돼 금촌동, 법원읍의 주민복지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