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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독주회가 서울 예술의전당의 운영 중단 1주일 연장에서 따라 잠정 연기됐다.

공연기획사 빈체로는 오는 9월13일 예정인 김선욱 독주회를 연기하며 구체적인 공연 일정을 추후 공지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예매는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 단, 무통장 입금 예매의 경우 각 예매처 웹사이트나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환불 계좌를 입력해야 환불받을 수 있다.


피아니스트 김선욱은 이번 독주회에서 베토벤의 후기 피아노 소나타 30번, 31번, 32번을 휴식 시간 없이 잇달아 연주할 예정이다.

그는 2006년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이자 아시아인 최초 우승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런던 심포니,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등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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