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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트롯’ 출연자 김다현 아버지가 화면에 포착됐다.
28일 방송된 '보이스트롯'에서는 지목 대결이 펼쳐졌다. 3라운드에서 상위점을 기록한 13명이 대결 상대를 직접 지목하는 식이다. 이날 대결에서 '청학동 트로트 천재' 김다현은 '천년 바위'를 불러 사상 최고점을 받았다.
심사위원 진성은 김다현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눈물이 난다"며 "심사위원석에 앉아 있는 자체가 부끄러울 정도"라고 극찬했다. 다른 심사위원들도 입을 다물지 못하고 무대에 집중했다.
김다현의 아버지 김봉곤도 카메라에 포착됐다. '청학동 훈장님'으로 유명한 김봉곤은 슬하에 4남매를 두고 있다. 그중 막내인 김다현은 올해 12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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