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마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나왔다.

마포구는 29일 관내 129~13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129번 확진자는 지난 19일부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현재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130번 확진자는 지난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석자로 지난 21일부터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조사됐다.

131번 확진자도 지난 21일부터 증상이 나타났으며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구는 "확진자 동선을 현재 역학조사하고 있다"면서 "조사가 완료되면 구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 신속하게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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