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2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노웅래 의원은 언론인 출신의 4선 의원으로 민주당 신임 최고위원 중 최다선이다.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노 의원은 매일경제신문과 MBC 기자, MBC 노동조합위원장과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위원장 등을 거치며 21년 간 기자생활을 했다.


특히 MBC 사회부 기자로 '카메라 출동' 팀장을 맡고 '시사매거진2580' 진행을 맡는 등 현장성 강한 보도를 해왔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아버지이자 5선 의원이었던 고(故) 노승환 전 국회부의장의 지역구인 서울 마포갑에 '생활정치'를 외치며 뛰어들어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하게 됐다.


당시 국회의원으로서는 드물게 명함에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넣는 등 '소통'을 강조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18대 총선에서는 낙선했지만 19대 총선에서 국회에 재입성한 뒤 20·21대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4선 고지를 밟았다.


열린우리당 공보부대표와 대변인, 민주통합당 서울시당 위원장, 민주당 대표비서실장,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20대 국회 후반기에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노 의원은 지난 2013년 이마트의 '직원사찰 문건'을 공개하는 등 대기업의 노조파괴 행위를 고발했고, 2016년 '국정 농단 사태' 당시 국정감사에서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부정입학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다.

부인 정호정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Δ서울(1957년생) Δ대성고등학교 Δ중앙대학교 철학 학사 Δ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Δ매일경제신문 기자 Δ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객원연구원 ΔMBC 노동조합위원장 Δ전국언론노동조합 부위원장 Δ제17·19·20·21대 국회의원(서울 마포갑) Δ열린우리당 공보부대표·대변인 Δ민주통합당 서울시당 위원장 Δ민주당 대표비서실장 Δ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Δ민족화해협력범국민위원회 공동의장 Δ제20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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