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잠실 라이벌전이 우천으로 인해 서스펜디드 경기가 선언됐다.

LG와 두산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간 시즌 13차전을 진행중이었다.

이날 경기는 두산이 2회초 터진 정수빈의 2점 홈런에 힘입어 두산이 4회초까지 2-0으로 앞서가고 있었다.


하지만 4회초가 시작되는 시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비는 더 거세게 내렸고 결국 서스펜디드 경기가 선언됐다.

이 경기는 30일 오후 2시30분부터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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