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낚시 애호가 박병은이 제주살이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박병은의 사적다큐가 공개됐다.

이날 제주도 1년 살기 중인 박병은은 집을 소개했다. 박병은은 손님들이 주로 묵는 2층을 소개하며 "여기 공유, 주지훈이 자고 갔다"고 말했다. 박병은은 제주도에 사는 이유로 "비행기 타니까 운전 안 하는 게 좋고, 자전거, 걷기, 낚시를 좋아해서 최적의 섬이었다"라고 설명하며 "일 있을 때 왔다 갔다 한다"고 말했다.


박병은은 제주도에서 '연세 살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년 치 월세를 내고 집을 임대하는 것이다. 박병은은 친구 여럿과 공유하며 월세 20만 원 수준으로 안정적인 숙소를 확보할 수 있다고 제주도 연세 제도를 극찬했다.

냉장고에는 박병은이 직접 잡은 수산물이 가득했다. 한치와 벵에돔을 꺼내 한치는 삶고 벵에돔은 구워 진수성찬을 완성했다. 이후 일정은 낚시였다. 박병은은 "나이 들면서 설렘이 없는데 제주도는 설렌다"고 제주도 사랑을 드러냈다. 바다로 나간 박병은은 "60cm 이상은 꼭 잡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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