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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중랑구에 있는 녹색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5명 발생한 가운데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수검사 결과 검사 대상자 884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30일 중랑구에 따르면 녹색병원 입원환자·의료인·간병인 등 87명이 전날 마지막으로 추가 검사를 받았고 이날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앞서 녹색병원에서는 지난 23일 간호조무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24일 다른 간호조무사 1명, 27일 입원환자 3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총 5명으로 늘어난 상황이었다.
중랑구에 따르면 지난 28일 녹색병원 입원환자·의료인·간병인 등 검사 대상 884명 가운데 797명이 검사를 받아 음성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나머지 87명도 전날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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