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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른 귀가를 독려하고자 이날부터 9월6일까지 밤 9시 이후 시내버스를 감축 운영한다.
이번 감축에 따라 서울 시내 325개 노선의 버스는 야간 운행횟수가 현재 4574회에서 3664회로 910회 줄어든다. 다만 20개 혼잡노선, 심야버스, 마을버스는 예외다.
서울시는 정류소 별 버스정보안내전광판과 버스 내부에 감축 운행을 안내한다. 차내 방송시스템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조기 귀가에 동참을 당부할 예정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 같은 코로나19 조치사항에 대해 보고 받고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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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