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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 재직자 주택특별공급 신청·접수 알리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주택특별공급 신청·접수 알리미 서비스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주택 특별공급 추천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주택특별공급 신청·접수 공고 시 이를 문자로 알려주는 것이다.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제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통한 인력유입 및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주택 특별공급물량을 확보해 공급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에 5년 이상 또는 동일기업에 3년 이상 재직중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다만, 부동산업, 일반유흥 주점업, 무도유흥 주점업, 기타주점업, 기타 갬블링 및 베팅업, 무도장 운영업 등 6개 업종 근로자는 제외된다.
장기전세주택, 국민임대주택의 경우 우선공급 대상자 확인서를 발급해주고 이외의 국민주택 및 민영주택 분양의 경우는 배점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하고 고득점 순으로 사업주체에 추천한다.
지난해 88대1의 일반공급 경쟁률을 기록한 광주 염주 더샵에는 중소기업 재직자 10명을 특별공급 대상으로 추천한 바 있으며, 지난달 24일에도 광주 금남로 중흥S-클래스&두산위브더제니스 특별공급에 20명을 추천한 바 있다.
알리미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 재직자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 확인후 이메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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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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