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코리아센터가 숨겨진 언택트주로 알려지면서 급등했다.
코리아센터는 31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4.75%(5050원) 오른 2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2만6300원까지 찍은 코리아센터는 3개월 새 최고가를 돌파했다.
코리아센터는 이날 실적공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26% 늘어난 772억1000만원을, 영업이익은 203% 늘어난 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권가에 따르면 코리아센터는 해외직구, 쇼핑몰 운영, 팟캐스트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쇼핑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에 밀려 코로나19 수혜주이면서도 묻혀있던 코리아센터는 이날 실적을 통해 완전히 부각됐다는 평가다.
코리아센터는 소프트웨어개발업, 컴퓨터프로그램 개발업, 인터넷전자상거래업 및 무역업 등을 펼쳐 나가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글로벌 상품소싱솔루션, 배송대행 솔루션, 쇼핑몰 솔루션, 빅데이터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