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윤보라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사진=키이스트 제공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윤보라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31일 키이스트 박성혜 대표는 "윤보라는 씨스타 활동 당시 연기를 병행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며 "2017년부터 배우로 본격 전향해 작은 역할부터 입지를 다져온 윤보라가 키이스트와 만나 배우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윤보라는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러빙유', '나혼자', 'SHAKE IT'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중에 다가갔다.

윤보라는 지난 2014년 종영한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으로 연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tvN '화유기', OCN '신의 퀴즈: 리부트', JTBC '초콜릿' 등 여러 작품에서 내공을 다졌다.


키이스트에는 손현주, 박하선, 주지훈, 우도환 등 정상급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가 대거 소속돼 있어 윤보라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