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강화 방침에 따라 서울시가 지난 30일부터 9월6일까지 '천만시민 멈춤주간'을 운영한다.

서울시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서울시는 31일 오후 9시부터 야간시간대(오후 9시~밤 12시) 시내버스 325개 노선의 야간 운행횟수를 현행 4,554회에서 3,641회로 913회 줄인다. 운행률을 평소 대비 80% 수준으로 재조정하는 수준이다. 단 탑승인원이 36명 이상인 혼잡노선 20개와 올빼미버스, 마을버스는 감축운행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3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0.8.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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