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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NC 다이노스 불펜에 새 힘을 불어 넣어줄까. 군 복무를 마친 우완투수 최금강(31)이 훈련에 돌입, 빠른 합류를 다짐했다.
NC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최금강이 지난 28일 전역했다"며 "29일부터 퓨처스팀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했다"고 31일 전했다.
지난 2012년 육성선수로 NC 유니폼을 입은 최금강은 이듬해 1군 무대에 데뷔한 뒤 6시즌 동안 222경기에 나서 22승15패 3세이브 23홀드를 기록한 우완투수로 불펜은 물론 선발투수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2018시즌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검증된 전력인 최금강은 몸에 문제가 없다면 조만간 1군에 합류, 불펜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여전히 뒷문이 고민인 NC 입장에서는 기대해 볼 만한 자원이다.
최금강은 "감사하게도 복무하는 동안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퇴근 후 틈틈이 몸 관리를 했다. 지금 컨디션은 좋지만 2년간의 공백 기간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실전 감각을 쌓는데 집중하려 한다"며 "감을 찾고 좋았을 때의 모습을 만들어서 빠른 시일 내에 창원NC파크에서 던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보다 앞서 27일에는 내야수 도태훈, 외야수 이재율, 투수 이도현이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했다. 이들은 28일부터 퓨처스팀에서 훈련을 시작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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