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의료계 원로들과 만나 의료진 진료거부 사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장동규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의료계 원로들과 만나 의료진 진료거부 사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의료계 원로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최근 의료계 진료거부 사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의료계는 정부의 4대 정책(공공의대 신설, 의대 정원 확대,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원격의료)에 반발하며 진료거부 등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정책을 철회하지 않으면 오는 9월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현재 무기한 진료거부를 외치고 있다.

정 총리는 의료계 원로들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법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