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의 추석 기간 열차 표를 이날부터 3일까지 사전 판매한다. /사진=장동규 기자

올해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가 1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철도업계에 따르면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의 추석 기간 열차 표를 이날부터 3일까지 사전 판매한다.


오는 8~10일에는 SRT 승차권 예매가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이번 예매는 100%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이에 온라인 예매 전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예매 대상은 추석 연휴 하루 전날인 오는 29일(화요일)부터 10월4일(일요일)까지 6일 동안 운행하는 열차 표다.

첫날은 장애인(장애인복지법 상 등록된 장애인), 경로(65세 이상, 1955년10월5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인 예매는 오는 2~3일 진행된다.


예매 전 아직 철도회원으로 등록하지 않은 분들은 미리 한국철도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해야 한다. PC나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명절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 로그인 후 예약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전화로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3일 오후 3시부터 6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며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잔여석은 오는 3일 오후 3시부터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