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일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본청 10층 근무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경찰청 본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찰청은 1일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본청 10층 근무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정보계 소속 인력으로 파악됐다. 경찰청은 본관 10층을 긴급 소독할 예정이며 당분간 출입 제한을 조치했다. 10층 근무자에게는 자택대기를 요청했다.


경찰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3번째다.

지난 21일 오전 8시50분쯤 경찰청 정보통신융합계 소속 직원 B씨가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다. B씨는 본청 13층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B씨와 같은 층에서 근무했던 다른 직원 C씨도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판정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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