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한화 이글스 투수 신정락(34)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한화 서산전용연습구장. /사진=한화 이글스 홈페이지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한화이글스 투수 신정락(34)과 접촉했던 선수들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신정락과 접촉했던 한화 2군 선수단 40명을 대상으로 1일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서산의 한화 2군 구장·연습구장·선수단 숙소도 방역당국의 주관 하에 소독을 마쳤다.

신정락은 지난달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신정락은 지난 29일부터 고열·근육통·두통 증세를 보였다. 이에 31일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이날 늦은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접촉자들에 대한 진단 검사가 실시됐고 1일 예정된 한화-두산 베어스의 퓨처스리그 경기는 취소됐다.

한화 구단과 KBO에 따르면 최근 2군에서 대전으로 콜업된 두 명의 선수들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격리 상태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