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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유승우가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의 OST를 가창한다.

1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MBC 에브리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OST 파트. 2 '러브 러브 베이비'(Luv Luv Baby)는 아기자기하고 달달한 사운드와 유승우 특유의 부드럽고 담백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이성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천천히 마음을 전하는 모습을 가사로 표현했다.


이 곡은 드라마 초반부터 삽입돼 호응을 얻으며 정식 발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 극 중 주인공인 차강우(지현우 분)와 이나은(김소은 분)의 로맨스가 진행될수록 극대화되는 감성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주며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러브 러브 베이비'는 아시아를 휩쓴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비롯한 '사랑의 온도' '주군의 태양' '시티헌터' 등 인기 드라마의 작곡을 맡은 오준성 음악 감독이 이끄는 작곡 크루 톱 트랙(Top Track/오준성, 신형, 제이홍)이 직접 만든 곡이다. 톱 트랙은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의 스토리와 분위기에 맞는 팝 감성의 테마송을 순차적으로 발표 중이다.


유승우는 지난 2013년 첫 미니 앨범 '첫 번째 소풍'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 '예뻐서' '뭐 어때' 등의 곡을 발표했다. 지난 7월에는 싱글 앨범 '걸을까'로 싱어송라이터로서 꾸준히 활약 중이며, 특히 드라마 OST와 뮤지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는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젊은이들이 코리빙 하우스(co-living house) '해피투게더'에 모여 살면서 벌어지는 한 지붕 각방 동거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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