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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가 15일부터 한국과 주4회 여객기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일 베트남뉴스통신(VNA)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민간항공국(CAAV)은 한국과 일본과 주 4회씩 여객기 운항을 재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비엣 탕 CAAV 국장은 31일 VNA에 "양국과 항공기 운항 재개에 관한 협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베트남행 여객기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현지에서 14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베트남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비자를 소지해야 하며,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베트남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22일부터 외국인들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같은 달 25일부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국제선 여객기의 도착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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