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3루 상황 LG 이형종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0.8.2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LG 트윈스 외야수 이형종(31)이 훈련 중 가벼운 담 증세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형종은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당초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시작 1시간 여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이형종의 이름이 빠졌다.

LG 관계자는 "이형종이 경기 전 훈련을 하다 오른쪽 목 부위에 담 증상이 와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재원이 이형종 대신 8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다행히 이형종의 상태는 심각하진 않다. LG 관계자는 "경기 후반에 대타로 출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형종은 올 시즌 39경기에 나와 타율 0.312 8홈런 22타점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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