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보건소 전경. / 사진제공=용인시 수지구
용인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2일 오전 9시 기준, 용인시 관내 확진자는 317명, 관외는 33명 등 총 350명이 됐다.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용인-317)는 수지구 죽전1동 대지마을 현대홈타운아파트 3차 2단지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다. A씨는 용인외-24번 확진자 접촉자로 밝혀졌다.

A씨는 1일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했고, 같은 날 녹십자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A씨에 대한 격리병상을 요청한 상태며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9월2일 오전 9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317명, 관외등록 33명 등 총 350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