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9일 경기도 이천시 LG 이천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19 LG 트윈스 신고선수 입단 테스트'를 앞두고 참가 선수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 2군 선수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LG 구단 측은 2일 여러 매체를 통해 "2군과 재활군 소속 선수 37명, 코칭스태프 16명, 프런트 8명 등 61명 전원이 지난 1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한화 이글스 2군 투수 신정락(34)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신 선수가 LG 2군 일부 선수들과 접촉한 사실이 밝혀져 긴장감이 감돈 바 있다. 이에 지난 1일 예정됐던 KBO 퓨처스리그 LG-고양 히어로즈 경기도 취소됐다.

LG는 신정락과 접촉했던 선수 2명과 이들의 룸메이트 2명에 대해 지난 1일 오전 우선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이들의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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