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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일 국회 상임위별 분임토의를 갖고 9월 정기국회 중점법안 선정과 내년도 예산안 처리 등 정기국회 성과 도출을 다짐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 각 상임위 회의실에서 상임위별 분임토의를 갖는다.
분임토의는 각 부처 장관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여당 의원들과 현안을 공유하고 각 부처와 상임위가 중점적으로 처리해야 할 법안을 점검하는 자리다.
이날 오후 2시 열리는 상임위는 Δ외교통일위 Δ행정안전위 Δ기획재정위 Δ국방위 Δ법제사법위 Δ문화체육관광위 Δ교육위 Δ국토교통위 Δ과학기술정보통신위 Δ환경노동위 Δ정무위 Δ보건복지위 등이다.
여성가족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에 진행한다. 일정상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는 오는 7일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는 11일에 분임토의를 갖기로 했다.
각 상임위에선 추석 전 4차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목표로 하는 당 지도부의 의지에 따라, 4차 추경을 비롯해 가족돌봄휴가 연장 등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민생입법이 주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도 격려방문을 통해 민생 입법에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지도부는 2차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상임위별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당초 민주당은 이날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을 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워크숍을 연기했다. 대신 국회 화상회의 시스템이 갖춰지는 7일 비대면 워크숍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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