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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은 "앞으로 3주면 배가 익어 추석 기간에 맞춰 출하 할 예정이었으나 태풍으로 인한 낙과로 큰 피해봤다"면서 "수습도 안되는데 다음주 초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다시 피해를 입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올 한해 세종시에 위치한 배·복숭아 과수 농가들은 올 봄 냉해 피해에 이어 장마, 태풍 등으로 낙과피해를 입는 등 연이은 재해를 겪고 있다. 2020.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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