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이유리에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사진=임한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이유리에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MBC '돈벌래'는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으로 화제를 모으는 지역을 찾아다니며 부동산 및 재테크에 관련된 예리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실거주용 집을 찾는 사람부터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이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꿀팁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 악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이유리가 MC로 전격 발탁됐다.

첫 촬영 당시 MC 김구라는 “유리씨 집은 자가예요? 전세예요?” 등 특유의 직설로 질문을 이어갔고, 이유리 역시 당황한 기색 없이 본인의 부동산 실정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또 “부동산에 관심은 많지만, 아직 부린이 수준”이라고 고백하고, 촬영 내내 질문 공세를 펼치며 열정을 불태웠다. 이유리의 예리한 질문에 부동산 전문가로 출연한 김경민 교수(하버드 대학교 부동산·도시계획 박사)마저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답사 지역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때마다 찐 리액션을 방출,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냄은 물론, 각종 건물의 매매가를 디테일하게 확인하는 주부 9단의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