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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고통을 더 크게 겪으시는 국민을 먼저 도와드려야 한다"며 "재난의 고통은 약자에게 더 가혹하다. 힘겨운 국민들께서 추석 이전부터 지원을 받으실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고용취약계층, 소득취약계층은 생계가 위태롭다"고 운을 뗀 이 대표는 ▲음식점 ▲커피숍 ▲학원 ▲목욕탕 ▲PC방 등이 거리두기의 직격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 재확산은 3/4분기 경기 반등의 기대를 꺾고 있다"며 "생산·소비·고용의 모든 분야에서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고통을 더 크게 겪으시는 국민을 먼저 도와드려야 한다. 그것이 연대고 공정을 실현하는 길"이라며 "동시에 어느 국민도 부당한 불이익을 당하시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각지대가 없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4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과 관련해서 "정부는 올해 네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편성하고 있다"며 "힘겨운 국민들께서 추석 이전부터 지원을 받으실 수 있어야 한다. 국회에 곧 제출될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여야 의원님들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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