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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든 소식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오는 8일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박은영과 남편 김형우가 결혼 1년만에 첫 아이를 임신한 사연을 공개한다. 과거 유산의 아픔과 현재 아이의 상태까지 모든 것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해 관심을 끈다.
지난주 '아내의 맛'에 처음 등장한 박은영 부부는 요리와 청소, 꽃꽂이 등 신혼의 일상을 보여주며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예고편에서는 '예비 엄마'가 박은영의 모습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박은영은 식사 도중 표정이 어두워졌고 급기야 복통을 호소했으며 이후 부부가 산부인과로 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은영이 유산의 아픔으로 그동안 임신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사연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든 사실을 최초 공개해 현장이 들썩였다는 전언이다. 이어 제주도에서 '이것'의 기를 받아 임신했다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은영이 산부인과 의사에게 노산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 의사가 이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낱낱이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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